[작가] 이자벨 콜롱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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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이자벨 콜롱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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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대 초반 프랑스에서 태어났고, 니스에서 맘껏 자연을 누비며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붉은 벽돌과 홍합과 할머니의 바삭한 와플, 흑설탕으로 구운 파이, 황해와 구름을 좋아합니다. 파리에서 저널리스트로서의 삶을 시작했고, 이후 라디오방송국 기자로 일하며 수많은 나라들에서 수많은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2006년 첫 소설을 출간한 이래, 10여 권의 책을 냈습니다. 우리나라에 소개된 책으로 《야누시 코르차크: 어린이도 아이와 똑같은 권리가 있다》가 있습니다. 《지구를 지키는 작은 영웅들》은 이자벨이 쓴 첫 번째 다큐멘터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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