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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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웅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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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스포츠 전문잡지 루키 재창간 멤버로 첫 발을 내딛은 뒤 20년 가까이 스포츠 기자로 현장을 누비고 있다. 2003년 스포츠서울에 입사 인터넷국을 거쳐 체육부로 이동해 10년 넘게 야구장을 쉴새 없이 드나들며 취재하고 있다. 중앙DMB와 YTN 등에 출연했고, SBS스포츠의 '스포츠센터' 야구전문패널로 뛰었다. 이대호가 일본프로야구 오릭스와 소프트뱅크에서 활약할 당시에는 국내 일본야구 중계 해설도 했다. '이것이 야구다'를 공동집필했고, 현재 스포츠서울 야구팀장을 맡아 활발한 취재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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