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장광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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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저 : 장광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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蔣光慈
장광츠는 안후이성(安徽省) 류안현(六安縣)에서 태어났다. 본명은 장샤썽(蔣俠僧), 필명은 광츠(光赤), 화시리(華希理) 등이다. 1921년 소련의 모스크바동방대학에 진학하였으며, 1922년에 중국공산당에 가입하였다. 혁명문학을 제창한 작가의 한 사람으로서 혁명적 격정으로 충만된 작품을 창작한 프로소설가이자 시인으로 활동하였다. 시집으로 『새 꿈(新夢)』, 『중국을 슬퍼하다(哀中國)』 등이 있고, 소설집으로 「떠돌이 소년(少年漂泊者)』, 『압록강 위에서(鴨綠江上)』, 『포효하는 대지(咆哮了的土地)』 등이 있다. 이 책에 실린 「들제사(野祭)」는 1927년 11월 창조사(創造社)출판부에서 초판이 발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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