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엘리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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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엘리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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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는 그림을 그렸었고 사회에 나와서는 음악이 좋아서 음악에 빠졌었다. 나를 아는 사람들은 보통은 둘 중에 하나는 되었을 것이다, 그렇게 말들을 했었고 나는 둘 중의 하나도 되지 않았다. 관점의 차이였다. 언제나 자신이 좋아하는 무언가를 그만 둘 때는 신중하고 많은 고민에 고민을 한 다음에 결정을 내리는 것이고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나 자신이 그 그릇에 맞는 재능이 많은 인물은 아니었던 것 같다. 글은 나의 운명이며 나의 엔도르핀이다. 과거에도 소설 계통은 아니었지만 글을 써왔고 이제야 그 뜨거운 열정을 글로서 표현해보고 싶다. 좋아하는 것은 음악, 그림, 고전, 애니, 영화... 그리고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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