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신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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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저 : 신강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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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대한민국의 평범한 회사원 중에서도 아직 신입사원의 이름을 달고 있는 파릇한 청년이다. 조직에 적응하고 업무를 배워가며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중, ‘나는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행복하게 살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고, 꼬리를 물고 이어지는 고민을 자신과 같은 직장인들과 나누고 공감하기 위해 작가의 길을 선택했다. 운동은 물론, Hisaishi Joe의 ‘Summer’를 피아노로 연주하는 것을 가장 즐긴다는 그는, 재치있는 농담으로 주변 사람들에게도 즐거운 하루하루를 선물하고 있는 것이 인생의 가장 큰 행복이라고 말한다.
그는 모든 사람에게 가능성과 잠재력이 있다고 믿으며, 특히 꿈이 실현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바라볼 수 있는 조용한 ‘사색’이 중요하다고 여기는 그이기에, 바쁜 업무에 매일 지쳐가며 힘들어하는 직장인들이 단순히 회사생활로 하루를 보내기보다, 온전히 자신을 위하는 시간을 가져야 진정 행복한 일상을 가질 수 있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 책을 집필했다.
회사에서는 신입사원이지만, 고민의 정도로는 자타공인 대리, 과장급을 넘어선다고 우스갯소리를 말하는 그이지만, 우리 사회의 많은 직장인이 한 번쯤 자기 자신을 깊이 돌아보는 계기를 이 책에서 얻을 수 있기를 진지하게 소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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