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보라별꽃

이전

  저 : 보라별꽃
관심작가 알림신청
꽃말:추상, 추억- 오래전의 지나간 일을 돌이켜 생각함.
꽃말처럼 추억되고픈 글을 쓰고 싶어서 필명을 ‘보라별꽃’이라 정한 작가입니다. 부디 잔잔히 빠져드시길

-출간 예정작-
『다만 그 꽃을 연모했네(가제)』

보라별꽃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