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두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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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승원
나는 자네가 어느 행성에서 태어났고 어떻게 살아왔는지 궁금하지 않네. 어차피 다 버려야 할 기억이기 때문이네. 내가 30년간 지켜본 지구인들은 하나같이 두꺼운 고정관념의 갑옷을 입고 이 자리에 앉아있었네. -샤로스라는 두 번째 지구에서 생존수업을 맡은 게츠 박사의 말 중에서-
경기도 수원 출생
15년간 영어 강사로 활동
현재는 친환경 에너지사업에 종사
경기도 수원 출생
15년간 영어 강사로 활동
현재는 친환경 에너지사업에 종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