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주미

이전

  저 : 박주미
관심작가 알림신청
아줌마면서 아가씨라는 호칭에 뒤 돌아보는 여자.
징하게 말 안 듣는 미운 네 살 아들을 둔 엄마.
로맨스 읽는 것을 좋아해서 로맨스를 쓰기로 작정한 사람.
현재 소망은 깽깽이 소리를 내는 바이올린이 수준급이 되어
비브라토를 자유자재로 구사할 수 있는 것.
‘도화’라는 필명으로 앞으로 계속해서 글을 쓸 예정이 있음.

출간작
[미워도 좋아]
[내 사랑 모모]

박주미의 대표 상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