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와 면역 체계가 상호작용하는 방식과 두 가지의 건강을 향상시키는 방법에 대해 연구하고 있는 권위 있는 신경 과학자이다. 마이애미 대학에서 임상 생물학, 심리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현재 듀크 대학 메디컬 센터 정신과 조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는 면역 질환과 질병에 대한 새로운 치료법에 대해 연구하면서, 트랜스퍼 팩터에 관한 주제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거의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미 입증된 이 질병 치료법에 관한 놀라운 연구 결과에 경탄을 금할 수 없었다. 이 책을 통해 트랜스퍼 팩터에 대해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것과, 트랜스퍼 팩터가 미래 의학 및 공중보건 에서 할 수 있는 희망적 역할을 제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