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강혜빈 관심작가 알림신청 시인. 사진가 ‘파란피paranpee’. 뉴노멀이 될 양손잡이. 빛과 컬러를 중심으로 경계를 넘나드는 이미지를 발명하고 있다. 2016년 문학과사회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미래는 허밍을 한다』, 『밤의 팔레트』 외 다양한 앤솔러지에 참여했다. 강혜빈의 대표 상품 미래는 허밍을 한다 10,800원 (10%) '미래는 허밍을 한다' 상세페이지 이동 밤의 팔레트 10,800원 (10%) '밤의 팔레트' 상세페이지 이동 사랑에 대답하는 시 11,700원 (10%) '사랑에 대답하는 시' 상세페이지 이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