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심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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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 : 심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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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시절 가장 좋아한 과목은 세계사와 프랑스어였다. 중학생까지도 꿈이 탐험가여서, 아문센을 따라 창문을 열어두고 자다가 만성 코감기에 시달렸다. 대학에선 신문방송학과 사회학을 공부했다. 뭘 하면 재미있게 살 수 있을까를 궁리하다 2009년 10월 일간스포츠에 입사했다. 10개월 뒤 중앙일보 방송준비팀에 합류했고 JTBC 개국 전부터 현재까지 보도국에서 기자로 일하고 있다. 매일 새로운 세계를 탐험 중이다.
2016년 10월 최순실 국정개입 사건 보도
― 제14회 올해의 여기자상
― 제48회 한국기자상 대상
― 제34회 관훈언론상 권력 감시 부문
― 제21회 삼성언론상
― 제3회 법조언론상
2018년 4월 삼성 ‘노조 와해 공작’ 보도
― 민주언론시민연합 이달의 좋은 보도
2018년 7월 기무사 ‘계엄령 문건’ 보도
― 제335회 이달의 기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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