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위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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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위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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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 건강을 위해 글 쓰고, 몸 건강을 위해 운동한다. 생각과 고민이 많은 성정 탓에 몸을 굴려 번뇌를 씻다가도 때로 내가 나로 사는 것이 힘겨워 몸과 마음이 편해질 방법을 찾고 있다. 이 여정을 타인과 나누며 세상에 작게나마 따스운 기운을 끼칠 수 있다면 잘 살았다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십 년 지기 김멋지와 JTBC 「트래블러」의 작가로 일했고, 강연과 콘텐츠 제작 등을 함께했다. 김멋지와 여행하면서 『서른, 결혼 대신 야반도주』를, 김멋지와 같이 살면서 『우린 잘 살 줄 알았다』를 썼고, 디즈니 애니메이션 「밤비」를 보며 용기와 사랑을 충전해 『디어 밤비, 사랑이 필요한 밤이야』를 썼다. (인스타그램 @yabando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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