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셔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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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셔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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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맨스가 각박한 삶의 힐링이자 메마른 땅의 단비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한 번도 상처받지 않는 것처럼 사랑할 수는 없겠지만
그런 사랑을 꿈꿉니다.

"여기가 장미다, 여기서 춤을 추어라."

오늘도 로맨스와 함께 춤을 추고 싶습니다.

작가 블로그
http://blog.naver.com/heenajo


출간작 <독(毒) 광애> <사랑 따위> <지우고 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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