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쑤팅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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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쑤팅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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蘇聽風
작가이자 자유 기고가. 밥처럼 책이 좋고, 밥처럼 글이 맛있다. 사랑하는 것은 자신의 콧대와 오른쪽 눈 사이에 붙은 점. 취미는 남다른 관찰력으로 사람 기록하기. 운명에 굴하지 않는 기질을 타고났으며 코흘리개 시절부터 작가의 꿈을 키워 왔다. 선량함과 따스함이 느껴지는 그녀의 글들은 다수의 온라인 매체와 잡지를 장식했으며 지금도 수많은 소녀들이 한 번쯤 읽어야 할 ‘마음의 샘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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