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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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이석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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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건축을 전공했습니다. 매력적인 공간에 향기 그윽한 삶을 녹여 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2011년 장편소설 『파파라치』로 제1회 황금펜 영상문학상 금상을 수상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2015년 「마녀 바라쿠다의 정원」으로 한국안데르센상 대상을 수상했습니다. 『내일도 야구』는 첫 번째로 펴내는 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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