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역 : 예영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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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부터 중앙일보 베이징 특파원으로 중국에 체류하고 있다. 대륙 곳곳을 누비고 다양한 계층의 중국인들과 만나면서 중국 각지의 전통 술과 술 문화를 접했으며, 2016년 봄 구이저우마오타이 양조장을 방문해 마오타이주의 역사와 생산공정을 취재했다. 1992년 중앙일보에 입사해 정치부, 사회부 등에서 일했으며 도쿄 특파원으로도 근무했다.
저서로 《독도실록 1905》, 《중국의 반격》(공저) 등이 있다.
저서로 《독도실록 1905》, 《중국의 반격》(공저)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