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메리 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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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메리 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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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y Fahy
미국 자비의 수녀회(Sisters of Mercy) 멤버로, 교육자 겸 경건 생활 지도자로 코네티컷에 살고 있다. 주로 삶의 전환기에 자신을 발견하거나, 상실감 또는 재탄생을 경험하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한 이야기를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겨울을 견뎌낸 나무』, 『이제는 놓아줄 시간』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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