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고바야시 에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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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고바야시 에리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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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대학 졸업 후 성인 만화잡지의 편집자로 일하다가 어느 날 자살을 시도했다. 그러면서 일을 그만두게 되었다. 그때부터 정신 질환를 앓기 시작했는데, 현재 통원 치료를 이어가면서 법인에서 사무직으로 일하고 있다. 동인지 「정신병 신문」을 발행했고, 지금은 무료신문 「에리코 신문」을 발행하면서 만화가로도 활동하고 있다. 자살미수에서 다시 살아가기까지 자신의 이야기를 담은 『이 지옥을 살아가는 거야』가 큰 반향을 일으켰다. 그 밖의 저서로는 『살아 있는 동안에 10대에 묻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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