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챤의 감성으로 느낀 삶의 의미를 전달하는 책을 쓰고 싶은 작가이다.
일상을 기록하고 삶을 관조(觀照) 하는 데일리 프로젝트를 통해『신중년 5060 명품 만들기』플랫폼을 구상 중이다.
현대인의 삶을 치유하는 분야 중에서 드라마치유의 비젼을 보았고, 비블리오 드라마에 깊은 애정을 쏟고 있으며 중독치유 시나리오 대본을 쓰고 있다.
30대에는 영어교육전문가로 활동하면서 청소년 교육현장에서 얻은 소중한 경험이 있다.
40대에는 자전적 에세이를 비롯한 자서전 쓰기 코치 등 다양한 저술활동의 경험을 배경으로
50대에는 100세 시대의 삶을 준비하는 중년들을 위한 길잡이 역할을 하고자 노력 중이다.
또한 아들과 함께 영화 '미들맨'제작을 통해 교육현장에서 교육혁명을 다룰 컨텐츠를 담은 내용 있는 미디어제작에 야심 찬 희망을 가지고 하루하루 열심히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