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박광영 관심작가 알림신청 광주에서 태어났다. 2014년 계간 『시와정신』 신인상으로 등단했다. 시집으로 『그리운 만큼의 거리』가 있으며 수필집 『제대로 가고 있는 거야』를 펴냈다. 2019년 『시와정신』 시인상을 수상했다. 박광영의 대표 상품 제대로 가고 있는 거야 13,500원 (10%) '제대로 가고 있는 거야' 상세페이지 이동 발자국 사이로 빠져나가는 시간 9,500원 (5%) '발자국 사이로 빠져나가는 시간' 상세페이지 이동 그리운 만큼의 거리 9,000원 (10%) '그리운 만큼의 거리'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