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빈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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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빈중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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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작가이다. 서귀포에서 태어나 푸른 바다를 보며 자랐다. 대학생 때 일본 교환 학생 경험을 나누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교환 학생을 마치고 일본 전역과 중국, 베트남, 태국, 라오스, 필리핀 등을 여행한 뒤 제주로 돌아왔다. 이때부터 여행작가의 꿈을 키웠다. 지금도 제주의 아름다움을 제주인의 시선으로 알리기 위해 글을 쓰고 사진을 찍고 있다. 현재는 이탈리아 기업 메나리니에 재직하고 있으며, 일본어 통역과 번역 활동도 더불어 하고 있다. 공저로 『제주 걷기 여행』과 『제주 미식 여행』 등을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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