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윌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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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 윌 스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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윌 스미스
1987년, 고등학교 시절 친구였던 제프 타운스와 같이 형성한 “DJ 재지 제프&프레쉬 프린스”로 랩 가수에 데뷔, 두 번의 그래미상과 세 번의 아메리칸 뮤직어워드를 수상했다. 이를 바탕으로 TV시트콤 <프레쉬 프린스 오브 벨에어>에서 6년간 출연해 두 번이나 골든 글로브 후보에 오르는 영광을 안았다. 음악활동을 계속하며 1998년 단독으로 낸 첫 앨범 “빅 윌리 스타일”로 그래미상과 4개의 아메리칸 뮤직어워드를 수상했다. 1999년 NAACP 이미지 어워드를 수상하고 두 번째 앨범 “윌레니엄”은 흥행에 성공한 앨범에 수상하는 싱글 Wil2K와 더블 플래티넘을 받았다. 92년 <흔들리는 영웅>으로 스크린에 데뷔하여 93년 <5번가의 폴 포이티어>에서 첫 주연을 맡아 찬사를 한 몸에 받았다. 이후 95년 <나쁜 녀석들>, 96년 <인디펜던스 데이>, 98년 <맨 인 블랙>을 연달아 히트시키며 흥행의 제왕으로 군림하게 되었다. <맨 인 블랙>에서는 주제가를 불러 그래미상을 받기도 했다. 2001년 <알리>로 첫 아카데미상과 골든 글로브상을 수상했으며, 최근 주연과 제작을 맡은 <행복을 찾아서>로 두 번째 아카데미상 후보, 네 번째 골든 글로브상 후보에 오르고 영화배우협회 최고주연상을 받았다.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와일드 와일드 웨스트><나쁜 녀석들 2> 등에 출연하고 의 제작과 주연, <아이 로봇> 주연과 총 제작, 애니메이션 <샤크> 목소리 연기를 한 바 있다. 1998년 영화 제작&매니지먼트 회사 오버브룩 엔터테인먼트를 설립, <알리><아이 로봇><세이빙 페이스><히치><행복을 찾아서>를 제작했다. 영화뿐 아니라 TV시리즈, 음반 제작자로서 성공가도를 달리고 있으며 부인 제이다 핀켓 스미스와 함께 TV코미디 <올 오브 어스>를 기획, 제작해 4년간의 흥행을 누렸다. 현재 <행복을 찾아서>의 감독 가브리엘 무치노와 <세븐 파운드>를, 사무엘 L 잭슨, 케리 워싱턴이 출연할 <레이크뷰 테라스>, 아내 제이다 핀켓 스미스의 감독 데뷔작 <휴먼 컨텍트>의 총 제작을 맡아 진행 중이다. 배우로서도 2008년 개봉 예정인 피터 버그 감독의 영화 <행콕>에서 사를리즈 테론, 제이슨 베이트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필모그래피]

메이드 인 아메리카(1993)|주연배우
나쁜 녀석들(1995)|주연배우
인디펜던스 데이(1996)|주연배우
맨 인 블랙 (1997)|주연배우
에너미 오브 스테이트(1998)|주연배우
와일드 와일드 웨스트(1999)|주연배우
베가번스의 전설(2000)|주연배우
알리(2001)|주연배우
맨 인 블랙 2(2002)|주연배우
나쁜 녀석들2(2003)|주연배우
샤크(우리말녹음)(2004)|주연배우
아이
로봇(2004)|델 스프너 형사
샤크(2004)|오스카
Mr.히치:당신을 위한 데이트코치(2005)|알렉스 히치
행복을 찾아서(2006)|크리스 가드너
나는 전설이다(2007)|로버트 네빌
핸콕(2008)|핸콕
세븐 파운즈(2008)|벤 토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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