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미영
관심작가 알림신청
성남의 故정금란 선생에게 춤의 첫 발을 떼고, 세종 대학교 무용과와 숙명여자대학교 대학원에서 故정재만 선생에게 벽사류 춤을 사사받았다. 2004년 성균관대학교 동양철학과 박사과정에 입학하면서부터 신정근 선생에게 가르침을 받고 있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유교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
현재 성균관대학교 유교문화연구소 책임연구원으로 재직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