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백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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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백승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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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라이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2007년부터 카피를 쓰고 있다. 2020년 『광고회사를 떠나며』를 썼다. 2019년 산문집 『너의 시체라도 발견했으면 좋겠어』를 썼다. 2017년 산문집 『저녁이 없는 삶』,『연애의 허상』을 썼다. 2018년 단편 소설 ‘버스는 오지 않는다’ 로 광남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되었다. 글렌 굴드, 한스 짐머, 류이치 사카모토의 음악, 김훈, 신형철, 이충걸 작가의 문장, 크리스토퍼 놀란, 데이빗 핀처, 리들리 스콧, 스티브 맥퀸, 폴 토마스 앤더슨, 요르고스 란티모스, 루카 구아다니노, 박찬욱 감독의 영화들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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