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주희 관심작가 알림신청 십여 년 전의 창작물을 모아 첫 시집을 낸다. 이것은 격식과 제도의 틀을 벗어나, 시인으로 내딛는 첫걸음이며 오랫동안 가슴속에 묻어둔 씨앗을 틔우는 발걸음이다. 주희의 대표 상품 새들이 울었던 자리가 있다 13,300원 (5%) '새들이 울었던 자리가 있다' 상세페이지 이동 새들이 울었던 자리가 있다 11,000원 '새들이 울었던 자리가 있다' 상세페이지 이동 새들이 울었던 자리가 있다 9,000원 (10%) '새들이 울었던 자리가 있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