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가와세 나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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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가와세 나나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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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0년 후쿠시마현 출생. 문화복장학원 복장과에서 복식디자인 전공. 의류디자인 회사에서 디자이너로 일하면서 소설을 집필했다. 2011년 『만사 조심하라』로 제57회 에도가와 란포상을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했다. 『빈티지 걸 재단사 기리가야 교스케』로 2021년 제4회 호소야 마사미쓰상을 수상했으며, 제75회 일본추리작가협회상 장편 및 연작 단편집 후보작에 올랐다.

『4일간의 가족』은 논스톱 인생 터닝 미스터리로, 인터넷 동반자살을 하러 모인 네 사람이 우연히 죽음의 위기에 빠진 아기를 구하게 되지만 되려 SNS에서 유괴범이라는 누명을 뒤집어쓰고 마녀사냥을 당하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린다. 폭주하는 정의로부터 도망친 네 사람이 다다른 마지막 진실은…… 다른 작품으로는 ‘법의 곤충학 수사관’ 시리즈 외에 『혁명 테일러』 등 다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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