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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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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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출생. 경상북도 청송군 현동중학교 졸업. ‘대통령’이 나오는 태몽 덕분일까 스포츠스태킹 세계적인 선수로 성장했다. 초등학교 3학년 때, 전교생 앞에서 특유의 댄스로 좌중을 사로잡을 만큼 활달한 성격이며, 100m 달리기, 멀리뛰기는 청송군에서 또래 중의 최고다. 두 시간을 혼자 버스를 타고 볼링을 치러 다닐 만큼 스포츠를 좋아하고, 한참 빠져 즐겼던 탁구 실력도 수준급이다. 잘할 수 있을 때까지 방법을 “생각하고, 생각하고, 또 생각하라”는 마법의 주문으로 연습하다보니 어느새 세계챔피언이 되었다. 아직도 경기장에 서면 긴장하지만, 6년의 대회 경험으로 이제는 ‘즐길’만큼의 여유가 생겼다. 이제 새로운 도전을 위해 세계로 나아갈 내일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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