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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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유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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펴낸 책으로 공저시집 『그리움, 지나면 아무것도 아닐』, 2019, 시집 『꽃에 미안한 마음 들기 전에』, 2019, 공저시집 『기억하지 않아도 생각나는 계절』, 2020이 있다.
"아득한 새벽을 사유하는 사람이다. 어떤 기억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선명하게 다가온다. 새벽에 피어나는 서화 曙花가 그러할까요. 혼자 있을 때, 혼자 남겨진 그대의 시간이 환하게 빛을 내며 반짝인다. 오늘밤 마음껏 떠올린 당신을 한데 모아 줄 세우고 보니, 참 예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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