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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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이승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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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위로하려 펜을 잡았다. 날 향한 위로가 당신을 위한 위로가 되길, 더 이상 위로가 필요 없는 당신이 되길. 작가의 글을 읽어주는 사람들이 ‘위로가 필요 없는 그날’이 오길 바란다. 일상의 소재들을 깊이 있는 사유와 고찰을 통해 좀 더 공감되고 쉽게 읽을 수 있는 시를 쓰려 한다. 본업인 영상 편집과 기획을 활용해 시와 예술의 시청각화를 도모하고 있다. 다른 예술가들과 콜라보하며, 다양한 예술의 접목을 통해 좀 더 큰 문화 예술적 가치를 추구하는 작가가 되려 한다. 『그리움, 지나면 아무것도 아닐』을 같이 썼고, 『새벽 - 이상한 나라로 통하는 시간』 시집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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