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추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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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저 : 추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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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북한학과에서 공부했다. 어느 날 홀린 듯 「내 전공은 주체사상, 그게 어때서요?」라는 글을 인터넷에 썼다. 칭찬도 많이 듣고 욕도 많이 먹었는데, 재밌었다. 그때부터 사회적 이슈에 대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몇 년 전부터는 페미니즘을 공부하고 있다. 남사스럽지만, 사랑하는 사람 덕이다. 역시, 세상은 사랑으로 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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