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김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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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감독을 꿈꾸며 봉준호 감독이 전공했다는 사회학을 공부하게 되었으나, 영화보다는 사람들의 세상살이에 더 관심을 갖게 되었다. 졸업 후 화장품 회사에서 소비자 연구를 하던 중, 중국 유커들의 때아닌 한국 화장품 사랑으로 2015년 봄, 얼떨결에 상하이에 장기 출장을 가게 되었다. 출장을 계기로 중국의 매력에 빠져 시간만 나면 중국으로 날아갔다. 결국 중국 ‘소비자’보다는 중국 ‘사람’을 더 들여다보고 싶어 5년간의 회사 생활을 접었다. 지금은 지속적인 중국 탐구생활을 꿈꾸며 중국의 어딘가에서 미처 몰랐던 중국의 매력을 발견하는 중이다. 콘텐츠 플랫폼 퍼블리에 발행한 [호텔 밖 진짜 상하이를 권하다]를 시작으로 직접 보고 느낀 중국을 나누고 있다.
영화감독을 꿈꾸며 봉준호 감독이 전공했다는 사회학을 공부하게 되었으나, 영화보다는 사람들의 세상살이에 더 관심을 갖게 되었다. 졸업 후 화장품 회사에서 소비자 연구를 하던 중, 중국 유커들의 때아닌 한국 화장품 사랑으로 2015년 봄, 얼떨결에 상하이에 장기 출장을 가게 되었다. 출장을 계기로 중국의 매력에 빠져 시간만 나면 중국으로 날아갔다. 결국 중국 ‘소비자’보다는 중국 ‘사람’을 더 들여다보고 싶어 5년간의 회사 생활을 접었다. 지금은 지속적인 중국 탐구생활을 꿈꾸며 중국의 어딘가에서 미처 몰랐던 중국의 매력을 발견하는 중이다. 콘텐츠 플랫폼 퍼블리에 발행한 <호텔 밖 진짜 상하이를 권하다>를 시작으로 직접 보고 느낀 중국을 나누고 있다.
트위터 @shengxia_summer
인스타그램 @shengxia.summer
영화감독을 꿈꾸며 봉준호 감독이 전공했다는 사회학을 공부하게 되었으나, 영화보다는 사람들의 세상살이에 더 관심을 갖게 되었다. 졸업 후 화장품 회사에서 소비자 연구를 하던 중, 중국 유커들의 때아닌 한국 화장품 사랑으로 2015년 봄, 얼떨결에 상하이에 장기 출장을 가게 되었다. 출장을 계기로 중국의 매력에 빠져 시간만 나면 중국으로 날아갔다. 결국 중국 ‘소비자’보다는 중국 ‘사람’을 더 들여다보고 싶어 5년간의 회사 생활을 접었다. 지금은 지속적인 중국 탐구생활을 꿈꾸며 중국의 어딘가에서 미처 몰랐던 중국의 매력을 발견하는 중이다. 콘텐츠 플랫폼 퍼블리에 발행한 <호텔 밖 진짜 상하이를 권하다>를 시작으로 직접 보고 느낀 중국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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