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신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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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신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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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고 가끔 그림을 그립니다. 그보다 많은 시간은 고양이에게 밥을 주고 똥을 치우는 데 씁니다. 고양이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이 약한 존재에게 따뜻한 시선을 가지게 되면 좋겠습니다. 더 다정한 사람이 더 많이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오랫동안 만화를 그렸고, 그림책에 글을 쓴 건 이 책이 처음입니다. 그동안 그린 만화로는 『쇼콜라』 『롤링』 등이 있고, 『어여와여! 도리실』 등에 글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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