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강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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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강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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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을 만나야 하는 영업사원이자 사람 사는 이야기를 남기는 작가다. 두 가지 직업을 가진 그는 책상 앞에 머물러 있지 않고 언제나 사람들이 사는 현실을 바라본다. 펜 하나로 세상을 바꿀 순 없지만 분명 사람은 변할 수 있다 믿으며 글과 삶을 부단히 일치시키는 작가를 꿈꾸고 있다. 지금같이 타인에 대한 이해 노력을 상실한 시대에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이야기를 전하고자 한다. 지은 책으로는 『사랑을 알 수 있다면-불완전한 사람들의 완벽한 사랑』, 『공감페이퍼1』, 『공감페이퍼2』, 『공감사색-빛과 어둠의 경계에 서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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