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그림 : 경선 관심작가 알림신청 글쓰기와 그림 그리기 중에 하나를 고를 수 없어 만화를 선택했고, 한국에서 만화를, 프랑스에서 만화와 미술사를 공부했다. 한국에 돌아와 ‘실패한’ 유학 생활기 『데일리 프랑스』를 1년여간 연재했다. 언제나 이야기를 하고 싶은 사람. 경선의 대표 상품 오빠가 사라졌다 11,700원 (10%) '오빠가 사라졌다' 상세페이지 이동 데일리 프랑스 14,400원 (10%) '데일리 프랑스' 상세페이지 이동 오빠가 사라졌다 9,100원 '오빠가 사라졌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