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저 : 김유미 관심작가 알림신청 사진을 공부하다가 장애인이동권투쟁을 접하면서 사는 게 많이 바뀌었다. ‘비마이너’에서 일했고, 노들장애인야학에서 소식지 《노들바람》을 만든다. 김유미의 대표 상품 아무도 내게 꿈을 묻지 않았다 13,500원 (10%) '아무도 내게 꿈을 묻지 않았다' 상세페이지 이동 아무도 내게 꿈을 묻지 않았다 10,500원 '아무도 내게 꿈을 묻지 않았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