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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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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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7년에 태어나 대전에서 학교와 직장생활을 했고, ‘90년도 대덕구청 공무원을 시작, 2016년 4월에 명예퇴직하였다. 9살에 아버지를 교통사고로 보내고, 삶에 대한 고통과 어려움을 느끼면서 자유에 대한 관심이 폭발하여 평생을 마음공부로 보냈다. 20대 중반부터 큰스님, 목사님, 요가, 단학, 한학의 대가 등 선배님과 대가들을 만나면서 점검과 실력을 쌓았다. 부처님, 오쇼, 마하리쉬, 마하리지, 아잔차스님 등 다양한 스승들의 가르침을 배우면서 참된 공부의 단계들을 알아가고 37살부터 배움이 깊어졌다. 이후 후배를 만나 조금씩 나누었다. 지금은 필요한 분들에게 시간을 내어 가르치면서 예전에 배웠던 요가, 마사지, 약초 등 대체요법으로 사람들의 치료를 인연에 따라 돕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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