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최유안 관심작가 알림신청 201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로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 『보통 맛』, 『백 오피스』가 있고, 함께 지은 책으로 『집 짓는 사람』, 『페페』, 『우리의 비밀은 그곳에』 등이 있다. 최유안과(와) 인터뷰 [7문 7답] 최유안 “멀리서 날아오는 빛으로 평온함을 주는 이야기” 최유안의 대표 상품 인성에 비해 잘 풀린 사람 15,120원 (10%) '인성에 비해 잘 풀린 사람' 상세페이지 이동 오피스 괴담 14,400원 (10%) '오피스 괴담' 상세페이지 이동 먼 빛들 11,700원 (10%) '먼 빛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