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최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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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최원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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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기획위원. 우연한 기회에 멋진 자작나무 한 그루에 그만 반했습니다. 자작나무를 따라가다 숲을 발견했고 여름 숲에서 아름답게 노래하는 큰유리새를 만났습니다. 내가 누렸던 자연이 가능하면 온전히 다음 세대로 이어질 방법을 찾고 있습니다. 사람들과 패러다임 전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고 짬짬이 글쓰기를 즐깁니다. 서울시 에너지정책위원회 교육·시민 소통분과 위원이며 불교생태콘텐츠연구소 소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세상은 보이지 않는 끈으로 연결되어 있다》 등 몇 권의 책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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