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unecle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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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이토 고지, 구움과자 사토 쓰토무
2011년 10월, 일본 도쿄 고토쿠지의 공원 근처에 문을 연 조그만 빵집 겸 카페.
특별한 날 먹기보다는 매일 가까이할 만한 빵과 과자를 굽고 있다. ‘uneclef’라는 상호는 ‘열쇠’를 의미하는 프랑스어로, 유누쿠레에서 빵과 과자가 작은 행복의 열쇠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다.
2011년 10월, 일본 도쿄 고토쿠지의 공원 근처에 문을 연 조그만 빵집 겸 카페.
특별한 날 먹기보다는 매일 가까이할 만한 빵과 과자를 굽고 있다. ‘uneclef’라는 상호는 ‘열쇠’를 의미하는 프랑스어로, 유누쿠레에서 빵과 과자가 작은 행복의 열쇠가 되었으면 하는 마음을 담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