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허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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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허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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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조소를 전공한 덕분에 즐길 거리가 있는 인생을 살고 있습니다. 한때는 테라코타를 만들었고, 디자인을 했습니다. 이제는 다양한 글쓰기를 시도하는 중입니다. 2018년 『비밀이 사는 아파트』로 조선일보 신춘문예 동화부문에 당선되었습니다. 조각을 하거나, 그림을 그리거나, 글을 쓰거나 다 같은 놀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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