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박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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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박명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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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 섬유인으로 출발하여 주식회사 대홍섬유를 창업하여 대표이사로 평생 한길을 걸어 왔다. 운명 같은 인연으로 2018년 문예창작 과정에 입문하여 매주 3편씩 시를 습작하게 되었다. 계간 [스토리문학] 신인상에 당선이 되어 시인의 첫발을 내디뎠으며 2019년 첫 시집 『저녁 편지』를 출간하고 ‘봄이 오는 동안’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두번째 시집 『양재역 6번 출구』를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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