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이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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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이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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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시가 되는 사람이 있어, 시를 쓰는 사람이 되었다. 노래도 마찬가지다. 영화를 만든다. 해피엔딩 강박증이 있다. 바다를 좋아한다. 떠돈다. 금오산 호수와 혜화동을 자주 걸었다. 현재는 속초에서 시를 쓰고 있다. 시가 되는 사람이 있어 시를 쓰는 사람이 되었다. 함께 바다를 보거나 밤하늘을 보면 좋겠다. 시집 『처음부터 끝까지』, 『오래된 사랑의 실체』, 『이야기와 가까운』, 소품집 『사람은 사람을 안아줄 수 있다』, 앤솔러지 『페이지스 1집-사랑한 후에』 등을 썼다. 독립 영화 [오래된 사랑의 실체]의 공동 각본, 감독을 담당했고 [새벽섬]의 각본과 연출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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