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원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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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처럼 고양이를 만나 밥을 주다 얼떨결에 고양이 책방을 운영하게 된 책방지기 고양이 그림 전시(12회)와 책(30종)을 기획한 출판기획자지만 사실은 시를 쓰는 원시인. 이상한 나라에 살고 있으니 애칭 역시 앨리스! 현재는 그림책 작가를 꿈꾸며 재미난 일을 은밀하게 추진하는 셀프인생 설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