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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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영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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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2년 전남 강진 출생. 예부터 물 맑고 경치 좋기로 유명한 도봉산 자락에서 자연과 친교를 나누는 삶을 살고 있다. 꿈 많던 여고 시절부터 ‘시 동인회’를 만들어 시를 쓰고 낭송하는 삶을 이어왔던 그는 2010년 ‘길 잃은 봄’ 외 4편으로 [월간 한울문학] 신인문학상을 수상하면서 뒤늦게 등단했다. 이후 서정문학대상, 개천절행사기념 백일장 금상, 자연사랑 백일장 금상 등을 연이어 수상했고 『하늘빛 풍경』, 『생의 미학』, 『자연사랑』외 다수의 공동시집을 펴냈다. 대학에서 산업디자인을 전공한 시인은 현재 화훼 장식가, 원예관리사, 원예치료사, 서울시도시농업전문가, 심리상담사(아동·다문화가정), 한국문인협회 도봉지회 시분과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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