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 박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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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俊雨
한국대중음악상 사무국장. 음악과 관련된 글을 써왔고, 힙합부터 재즈, 전자음악 등 특정 음악 장르를 전문적으로 다루는 매체에 글을 쓰기도 했다.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 산하 영 포스트 컨트리뷰터였고, 영화와 디자인에 관해서도 글을 쓴다. 비밀유지계약서로 인해 말할 수 없는 몇 개의 케이팝 앨범 제작에 참여했고, 크고 작은 몇 회사에서 자문을 해왔다. 최근에는 음악 시장의 다양성을 생각하며 인디펜던트 음악가들과의 협업을 고민 중이다.
중앙대학교 민속학과를 졸업했다. 2011년부터 글을 썼으며, 2012년부터 각종 페미니즘 행사에 참여하고 실천했다. 2013년부터 여성주의 저널 『일다』에 글을 쓰고 있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발간물 『손끝으로 읽는 국정』에 인터뷰어로 참여했으며, KBS 제3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등 의미 있는 곳에서 일하려고 노력한다. EBS 국제다큐영화제, 빅이슈코리아, 예술영화관 아트하우스모모와도 협업했다. 종종 강사로 초청받아 민우회 등에서 특강을 진행하기도 했다. 한국대중음악상, 한국힙합어워즈, 네이버문화재단 온스테이지 선정위원을 지냈으며, 2017 서울시립미술관 예술가길드 표본창고 음악감독, 홍콩의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outh China Morning Post)의 영 포스트 컨트리뷰터로 활동했다.
중앙대학교 민속학과를 졸업했다. 2011년부터 글을 썼으며, 2012년부터 각종 페미니즘 행사에 참여하고 실천했다. 2013년부터 여성주의 저널 『일다』에 글을 쓰고 있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발간물 『손끝으로 읽는 국정』에 인터뷰어로 참여했으며, KBS 제3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하는 등 의미 있는 곳에서 일하려고 노력한다. EBS 국제다큐영화제, 빅이슈코리아, 예술영화관 아트하우스모모와도 협업했다. 종종 강사로 초청받아 민우회 등에서 특강을 진행하기도 했다. 한국대중음악상, 한국힙합어워즈, 네이버문화재단 온스테이지 선정위원을 지냈으며, 2017 서울시립미술관 예술가길드 표본창고 음악감독, 홍콩의 『사우스 차이나 모닝 포스트』(South China Morning Post)의 영 포스트 컨트리뷰터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