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장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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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장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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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와 맥주만 알던 풋내기가 운명처럼 전통주를 만나 전국 35곳 양조장을 취재하고 마시러 다녔습니다. 말과 글로 술을 전하고 있는 초짜 술기자. 전자신문(etnews.com)과 디지틀조선일보를 거쳐 현재는 자아 찾기 방황 중입니다. SBS 팟캐스트 [말술남녀]에 출연했고, 조선닷컴 라이프미디어팀에서 1년여간 [우리 술 한잔 할까?]라는 이름의 술 투어에 대한 연재 기사를 썼습니다. 시간이 나면 술을 마시거나, 글을 씁니다. 여전히 다양한 술 세계에서 고군분투 공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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