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남나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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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남나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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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나깡

필명 남나깡으로 해도 괜찮을까요? 했을 때 담당자님이 그게 뭐예요? 새로 나온 새우과자?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안녕하세요, 신종 새우 과자 남나깡입니다.
※“같은 남자면 젊은 미남자가 좋다”라는 뜻의 인터넷 용어입니다.
트위터 @namnakkang 이 책이 나올 무렵에는 트위터 발매 RT 이벤트 중일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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