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테레세 브링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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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 : 테레세 브링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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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웨덴과 덴마크의 방송국에서 프로듀서 겸 작가로 일하고 있다. 지금은 가족과 함께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살고 있다. 잉에르 샤리스와 함께 “잎, 모래, 나뭇가지로 만든 집”, “잘 자, 거꾸로 매달려서도, 물속에서도”를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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