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 테레세 브링홀름 관심작가 알림신청 스웨덴과 덴마크의 방송국에서 프로듀서 겸 작가로 일하고 있다. 지금은 가족과 함께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살고 있다. 잉에르 샤리스와 함께 “잎, 모래, 나뭇가지로 만든 집”, “잘 자, 거꾸로 매달려서도, 물속에서도”를 썼다. 테레세 브링홀름의 대표 상품 맛있다! 10,800원 (10%) '맛있다!' 상세페이지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