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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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수 : 장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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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마니아로 조선일보에 입사해 스포츠 현장을 누비는 ‘덕업 일치’를 이뤘습니다. 16년간 스포츠부에서 일하며 세 번의 월드컵과 네 번의 올림픽을 현장에서 취재했습니다. 뉴스레터 [플레이 볼 (www.chosun.com/tag/playball)]에선 글로, 유튜브 채널 [라인업 LineUp]의 스포츠 콘텐츠 〈볼펜(url.kr/7upaki)〉에선 말로 재미난 스포츠 이야기를 조곤조곤 풀어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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