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김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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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 : 김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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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부부는 남들이 느낄 아이의 3년짜리 행복을 오랜 시간 그리고 더욱 진하게 느낄 수 있는 행운의 부부입니다.”
심리 미술로 여러 사연의 사람들의 마음에 연고를 발라주는 심리 치유사. 멋진 두 자녀와 사랑이 가득한 남편을 둔 그녀는 자신의 아이를 위해 심리치유 공부를 시작했다. 그러나 어느 순간 행복의 깊이와 진한 맛을 타인에게도 나누고 안아주는 사람이 되었다. 도전이라는 떨림을 결국엔 즐거움으로 치환시켜 나아가는 그녀는 당신과 그 아이의 마음을 안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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